제53회 APBF 챔피언십(APBF- Asia Pacific Bridge Federation Championships)에 출전할 한국 브리지 대표선수가 선발됐다.APBF 챔피언십 대회는 세계브리지대회에 참가할 세 개의 국가를 선출하는 아시아-태평양 국가 예선전이다. 한국브리지협회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12월 선발전 공고를 시작으로 Open, Ladies, Mixed, Senior 4개 종목 브리지 한국 대표선수를 선발했다. - OpenKO 김대홍 이수익 장정배 안재용 이한상 천재민- LadiesWYNN 황인령 김현희 김춘경 손재키-
한국큐브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5회 짱샘의 큐브교실 학생 큐브 대회'가 11월 19일(토)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개최한다.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초등학교 방과후 활동을 하고 있는 (주)뇌벨업 아카데미는 즐기는 큐브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한국큐브협회의와 함께 수년 째 개최하고 있다. 내년에는 단 몇초만에 큐브를 돌려 맞추는 세계 최상위급 선수들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2023 세계큐브협회 월드 챔피언십 (WCA World Campionship 2023)’이 사상 최초로 국내 개최를 앞두고 있어 큐브에 대해
'제14회 짱샘의 큐브교실 학생 큐브대회'가 7월 16일부터 이틀간 보라매 청소년 슬기동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사단법인 한국큐브협회가 주관하고 뇌벨업 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짱샘 학생 큐브 대회는 초등학교 방과후 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기 중에 꾸준히 대회를 진행하다가 코로나로 인하여 대회가 연기된지 2년만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종목 333큐브, 아이비큐브, 222큐브 3종목만 실시한다. 한국큐브협회 장준회 회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아야 하는 시기에 코로나 장기화로 많이 답답하고 있는데
한국브리지협회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브리지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2018 자카르타 팔램방 아시안게임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리지’(Bridge)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새롭게 채택된 바둑, 체스, 중국식 장기와 함께 브레인스포츠를 대표하는 종목이다.브리지 파트너만 있다면 평생을 감옥에서 보내도 좋다고 얘기한 것으로 유명한 워런버핏은 빌게이츠를 처음 만난 1991년부터 지금까지 브리지 친구로 지내고 있다. 브리지는 한번 배워 놓으면 90세까지도 즐길 수 있다고 하지만 처음에 배울때 두뇌를 꽤 부지런히 써야해서
한국브리지협회가 오는 19일(토) 서울강남에 있는 협회 회관에서 Board A Match 팀 토너먼트 개최한다. 참가비는 팀기준 15만원(4~6명, 회원 기준)이며, 오는 1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이번 토너먼트는 스위스팀 무브먼트에 스코어링은 Board a Match(두 팀이 보드를 겨뤄 이기면 2점, 비기면 1점, 지면 0점을 얻는 방식)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