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스포츠홀덤협회(회장 김지운)는 레디투스(대표 정길모)는 홀덤 대회 및 다양한 사업을 함께 전개하고자 26일 강남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기부 플랫폼 '메타어스(MET@US)' 운영하고 있는 레디투스는 지난달 경상북도 청도군 소재 소싸움 경기장 내 상가 운영권을 획득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홀덤 전용 경기장을 건립하고 있다.6월 오픈을 목표로 하는 경북 청도 홀덤 경기장은 국내 최대 규모인 550평 홀덤 전용 경기장으로 대형 홀덤대회 개최 장소 마련으로 늘 어려움을 겪는 홀덤 산업 시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제1회 '네바퀴와 두바퀴의 동행' 자선홀덤대회가 11월 26일 토요일 KMGM 인천청라점에서 열린다.'네바퀴와 두바퀴의 동행'은 홀덤이라는 브레인스포츠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자선행사로 주최자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서 만든 '어울림 홀덤동호회' 이다.이번 대회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이동권 확보를 돕기 위한 행사로 우승자는 베트남하노이에서 열리는 KPC 홀덤 대회 참가권을 수상하며 수익금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휠체어와 자전거로 기부하게 된다.대회를 주최한 어울림 홀덤동호회 전동
㈜허리우드 스포츠 사업부문이 GIC(게임산업협동조합)와 함께 손잡고 홀덤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업체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24일 홀덤프로리그 운영 단체 설립을 위한 공동추진 협약식을 맺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한국 대표 당구용품 제조업체인 '허리우드'는 80년대 부터 지니고 있는 당구의 부정적 이미지를 벗어내고자 지금까지 수 많은 대회 개최 및 지원으로 국민 생활 스포츠로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현재는 동남아에 K-당구 알리기를 선도하
총 8억원의 상금이 걸린 AK MAIN EVENT에서 이경병 (32, WCOP 소속) 선수가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4월 24일 일산 IBSS 대회장에서 결승전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예선에서 결승까지 총 참가자 1500여 명이 두 달 간의 대장정을 펼쳤으며 우승자에게 2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4월 23일부터 25일 새벽까지 이어진 AK SIDE EVENT 슈퍼하이롤러에서 지니 최태진(45 KGA 소속)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KMGM 대림점에서 진행된 AK SIDE EVENT SINGLE HIGHROLLER에서 인도구형 이승준 선수가 우승하였다.
4월 22일 금요일에 진행된 AK (APL×KMGM) SIDE EVENT DEEP STACK TURBO에서 연리문 (송우영) 선수가 우승했다.
4월 16일과 17일, 양일간 부산 브레인스포츠스타디움에서 펼쳐진 AK (APL×KMGM) SIDE EVENT MONSTER 에서 골든가이 (김동우) 선수가 우승했다.
정부는 홀덤펍이 포함된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을 5일부터 오후 11시까지로 1시간 연장하고 사적 모임 인원은 6인으로 유지 하기로 결정했다. 오미크론의 낮은 위중증율·치명률에도 불구하고 높은 전파력으로 의료 체계에 부담이 있지만 지난 해 약 1년간 집합금지 이후에도 고강도 거리두기가 11주째 이어진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민생 경제 어려움이 한계에 달하고 있어 당초 13일 적용하기로 했던 거리두기 조치를 앞당겼다. 이번 거리두기 조정는 3월 5일(토)부터 3월 20일(일)까지 시행한다.
아시아권 국제 포커 토너먼트 개최사 APL - (주)더에이피엘과 국내 최대 홀덤 프랜차이즈 KMGM-(주)케이엠지엠이 만나 2월부터 AK대회(APL + KMGM)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총상금 15억 개런티로 국내 최대 규모다. 전국에 있는 90여개 KMGM 매장에서 대회참가권을 획득하여 전국 각지역의 DAY-1예선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에선전은 2월 26일 부산을 시작으로 수원 서울 대전 원주 등 전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예선을 거친 선수들은 4월 23일 한데모여 본선을 치르며 코로나 상황 추이를 지켜본 뒤 장소를 정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가장 이름난 5대 포커대회는 국가배(國家杯), CPG, CQPT, TJPT 및 채운배(彩雲杯) 등이다.국가배는 2017년 처음 개최되어 오늘날까지 전국의 도시를 돌며 1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10회 가량의 대회를 치렀다. 중국에서의 첫 종합 포커대회로 취미로의 포커게임을 시대의 흐름에 맞춰 대중적 욕구를 결합해 국내 합법와 정규화를 통해서 포커대회의 빈자리를 채웠다.행사 주최측은 전통적인 포커게임의 취미화, 취미포커의 대회화, 포커대회의 프로화 등을 취지로 전국민이 참여하는 최고의 두뇌게임을 만든다는 목표다. 중국문화의
2월 19일에 999존 스튜디오에서 실시한 '999포커스타 챔피언십' 에서 전주남 선수(임종학 39 서울)가 우승, 어퓨굿맨 선수 (서창권 46 서울) 준우승 했다.1500만원 상금을 수상한 전주남 선수는 "요새 런주남 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오늘 이겼다고 하기 창피할 정도로 운이 좋아서 공동우승이라고 생각한다." 며 우승소감을 말했다.1시간 가량 이어진 헤즈업은 그야말로 명경기 였다. 같은 레전드 팀 소속인 두 선수가 함께 플레이를 해서 경기내내 농담을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지만 승부만큼은 진지하게 긴장감이 넘쳤다.헤즈업
여유 있는 중후한 모습으로 긴장감 없이 플레이하며 승부가 나면 이기든 지든 카드를 오픈한다. 블러핑을 치고 나서 카드를 오픈하는 것 뿐만아니라 이길때도 오픈해서 선수들이 좀 당황했다. 게다가 본인의 전력을 노출하는 당당함을 가진 노련한 실력자인줄 알았는데 우승한 마틴K(권승근 49 서울) 선수는 이제 막 3개월 밖에 되지 않은 홀린이 아니 홀덤 신예다. 유튜브 방송용 마이크 사업을 하다 주식투자가로 변신한 후 성공을 거둬 취미생활로 홀덤을 시작했다는 권 선수를 인터뷰 했다. - 우승소감친구들과 카드놀이만 즐기다가 우연히 유투브 영상
12일~13일 이틀간 수원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KMGM 경인그랑프리 시즌2 우승자는 광명철산점 마틴K 선수(권순근 49 서울), 준우승은 인천논현점 I.N.B_다옴 선수(황다옴 48 경기)가 차지했다.KMGM 각 매장 대표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DAY1 토요일부터 95명이 참가하여 확정 120엔트리가 모두 채워졌고 총 30명이 생존했다. 일요일 13시부터 시작된 DAY 2 30명 중 10명 (B.C_반백수, Kweon, 괴수, I.N.B_다옴, 진짜기모띠, AT_해웅, 태경, 마틴K, I.C.S_가아차, I.C.S_광자)이 파이널
KMGM 경인총판이 주최 주관하는 'KMGM 경인 그랑프리 시즌2' 대회가 수원 스튜디오에서 2월 12일 13시부터 양일간 시작된다.KMGM 매장에서 대회 참가권을 획득한 선수 외에는 참가가 불가능한 총 120엔트리 경인 그랑프리 대회는 지난 12월에 이어 홀덤펍 집합금지 조치 이후 두번째로 펼쳐진다. 철저한 방역수칙 하에 진행되며 참가권을 획득하였더라도 2차 백신 이상 접종자 혹은 신속항원검사 음성 판정 확인이 있어야 입장이 가능하다. 지난 12월 시즌1 대회에서 대전유성점 태경 선수가 우승하였고 준우승 부천상동점 BC주피리, 3
2022년 설연휴 마지막날인 2월 2일 수요일 KMGM 원주 스튜디오에서 개최된 KPT (Korea Poker Tournament) 대회에서 주디고(김준희 95년생 제천) 선수가 우승했다. KMGM이 주관하고 KMGM강원총판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백신2차 이상 접종자 및 PCR 체크 등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진행됐다. 이날 경기는 오전 12시 부터 총 150명의 포커선수들이 참여하여 유튜브채널 '굿폴드TV'를 통해 파이널 생중계됐다.장장 15시간 동안의 마라톤 경기를 통해 KMGM 제천점 주디고 선수 우승, 여성포커선수 기모띠(이
2월 5, 6일 양일간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KGA리그 스폰서 '라쉬반배 프라이빗 포커토너먼트' 대회에서 림이꽃(이가림,90년생,부산) 선수가 남자 강호들을 제치고 5000만원의 상금과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마지막 날 경기는 익일 7일 0시를 넘기면서까지 계속됐다. 파이널 테이블에서는 어느 누구도 적극적인 플레이를 하지 않고 팽팽한 긴장감이 유지된 탓에 남은 6명의 선수 칩이 모두 비슷해졌다. 동시에 블라인드도 매우 높아져 누구하나 실수가 나오는 순간 쉽게 탈락하는 일촉즉발 살얼음판 상황이다. 남자 선
2월 6일 케이블채널 STN 스포츠 생중계로 열린 'KGA 마인드게임 프로홀덤리그 여성대전'에서 목동이(류현숙,82년생,서울)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1호 여성 프로홀덤선수가 됐다.3개월에 걸쳐 전국 KMGM매장에서 여성 선수 선발전 지역예선을 통과한 36명의 선수들은 1월 16일부터 1회차 방송을 시작으로 6명씩 토너먼트를 벌였다. 각 회차 토너먼트 우승자들이 모여 이날 마지막회인 결승전이 생중계로 방영되어 홀덤 동호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목동이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불도리 선수와 칩이 비슷해서 경기 중 경계를 많이 했지만
지난 1/24일 부산에서 WFP 하이롤러 대회에서 루이 유승민(84년생 서울) 선수가 우승상금 4500만원을 거머쥐었다.2020년 9월에 친구따라 홀덤펍 갔다가 시작하게 된 홀덤 게임을 한달 만에 나간 메인 대회에서 우승하고 이후 서울 마포에서 홀덤펍을 운영하던 중 2021년 초 정부 코로나 집합금지, 집합제한 조치로 인해 운영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후 홀덤 전업 플레이어로 변신하여 지난 APL Winter 챔피언십에서 우승, 이번에 WFP 하이롤러 우승 하는 등 메인대회 총 3회 챔피언 자리에 오른 프로선수와 견줄만한 실력을
라쉬반배 프라이빗 포커토너먼트가 2월 5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부산 농심호텔에서 철저한 방역수칙을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게임문화협회가 운영하는 KGA리그 메인 스폰서인 (주)라쉬반코리아가 총상금 1억 원을 전액 후원한다. 지난 1회 젬마코리아배 성공 이후 100% 외부 후원을 유치하는 KGA리그의 두 번째 대회로 마련됐다.2월 5일 15시 시작으로 21시에 Lv 9 마감, 2월 6일 10시에 Lv 10 시작하여 Lv 15에 엔트리 마감한다. 2월 6일에 우승자를 가리며 파이널에 오른 9명은 부산 사상스튜디오로 이동하여 파